- 청소년 선호도 조사 반영해 체육·문화·디지털 등 다채로운 맞춤형 강좌 개설 [부자동네타임즈=권준수 기자] 안성시청소년수련관(관장 조인호)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하반기 청소년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청소년 문화교실’은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안성시의 청소년 문화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구성됐다. 배드민턴, 음악줄넘기, 오일파스텔, K-POP 댄스, 한국사, 한자, 컴퓨터 기초 등 다채로운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이주 청소년을 위한 한국어 강좌도 함께 개설되며, 프로그램은 8월부터 강좌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육·디지털 활동을 경험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호도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와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청소년 문화교실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좌별 상세 일정 확인 및 수강 신청은 안성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s://www.asyc.or.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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