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제105회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 ‘빨대 블록으로 쌓는 울산 성곽 이야기’ 마련

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12: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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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9월 12일 운영…7월 29일부터 선착순 접수 [부자동네타임즈=유지우 기자] 울산박물관은 오는 8월 8일과 9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빨대 블록으로 쌓는 울산 성곽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열리는 정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울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주제는 두 달마다 새롭게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울산 곳곳에 남아 있는 다양한 성곽의 형태와 특징을 살펴본 뒤, 어린이들이 빨대 블록을 활용해 직접 성곽을 설계하고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8월 8일과 9월 12일, 각각 오전 10시~낮 12시 30분과 오후 2시~오후 4시 30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회차별로 초등학생 2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교육은 7월 29일 오전 10시부터, 9월 교육은 9월 2일부터 울산모아 통합예약(https://ulsan.go.kr/y/yes/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역사 건축물을 스스로 구현하며 역사와 공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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