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산예총 ‘안산민화협회 초대전’
◦ 세월호 참사의 기억과 교훈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장 [부자동네타임즈=이세제 기자]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원장 전명선)이 안산민화협회 초대전 ‘태평의 꿈, 생명의 약속’을 개최한다.
오는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미래희망관 1층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산예총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전시는 전통 민화에 담긴 평안과 생명, 번영, 희망의 상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세월호 참사의 기억과 교훈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장하여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생명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에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산예총 소속 안산민화협회 작가들의 민화 작품 40여 점이 소개된다.
작품들은 연꽃, 봉황, 잉어, 모란 등 우리 전통 민화에 담긴 길상(吉祥)의 상징을 통해 생명존중과 공동체의 평안,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연꽃은 생명과 순환, 봉황은 평화와 태평성대, 잉어는 성장과 도약을 상징하는 등 작품마다 담긴 의미를 해설과 함께 제공하여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시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은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관람객 참여형 전시와 맞춤형 전시 해설을 운영하여 기억을 공감으로, 공감을 실천으로 연결하는 교육적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민화는 오래전부터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온 우리 삶의 그림”이라며 “이번 전시가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생명안전문화가 확산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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