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평 완성”…어린이날 맞아 ‘아이 공약’ 발표

이병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5 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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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미래, 아이들이 꿈꾸는 매력 양평 만들겠다"

 

▲전진선 후보 어린이날 맞아 아이들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한 아이 공약 발표.(사진=전진선 후보 선거사무소)
[양평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는 5일 “양평의 미래는 아이들이 꿈꾸고 자라는 힘에서 나온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한 아이 공약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달려온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이어갈 4년에 대한 공약을 군민께 제시하며 아이키우기 좋은 양평의 청사진을 밝혔다.

이날 전진선 후보는 물맑은양평 종합운동장과 주요 공원을 찾아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부모들과 보육·교육·의료 환경에 대한 의견을 듣는 등 현장 소통에 나섰다.

전진선 후보는 이번 아이 공약의 방향을‘안전하고 마음껏 뛰노는 성장 환경’,‘돌봄 공백 없는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평’,‘군립병원으로 완성하는 모자보건·가족 건강 도시’3가지로 정리했다.

첫째, ‘안전하고 마음껏 뛰노는 성장 환경’이다.

전 후보는 어린이·청소년 통학로 전 구간을 전수 점검하고,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
해 안심 등하굣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실내 놀이공간과 친환경 숲 놀이터, 공룡숲·예술
숲·체험숲 등 테마형 어린이 건강놀이터를 확대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양평을 만들
겠다는 구상이다.

둘째, ‘돌봄 공백 없는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평’이다.

전 후보는 영·유아 돌봄 공백 Zero를 목표로 전 면(面)에 공공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양평읍·
용문을 중심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양평형 공공 키즈
카페와 찾아가는 놀이방, 마을 단위 공동육아 나눔터를 확대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겠다고
설명했다.

셋째, ‘군립병원으로 완성하는 모자보건·가족 건강 도시’다.

전진선 후보는 양평군립병원 설립을 통해 공공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소아과·산부인과 야간·주말 진료 체계를 갖추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유치 재추진, 어린이 무료 독감·폐렴 예방접종 대상 확대 등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양평 안에서 안심하고 의료서비스
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전진선 후보는 “아이들이 행복한 양평이 곧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평”이라며 “지난 4년 동안
다져온 변화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년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과 돌봄, 공공의료가 조
화를 이루는 양평을 완성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달려온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년도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어갈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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